존경받는 대한민국을 소원하며

- 자가치유 방법 배우는 자연치유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 김차현 칼럼니스트 2024.11.04
- [파이낸셜경제=김차현 칼럼니스트]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과제가 되어가는 '건강' 앞에서 자신만만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한번이라도 아파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통증 앞에서는 의사를 찾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을 느꼈을 것이다. 첨단과학 ...

- 제비가 강남으로 날아가는 중양절은 소통과 봉양의 명절
- 김차현 칼럼니스트 2024.10.12
- 강남에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날은 삼월 삼짇날(음력 3월3일)이다.제비가 다시 강남으로 돌아가는 날은 언제일까? 바로 음력 9월 9일로 중양절(重陽節)이다. 중양(重陽)이란 음양사상에 따라 양수(陽數:홀수)가 겹쳤다는 뜻으로 홀수가 두 번 겹치면 복(福)이 들어오는 날 ...

- 어르신들 생활공간 요양원은 언제까지 안녕할까?!
- 김차현 칼럼니스트 2024.09.02
- "야간에 별일 없었나요?더위가 이어지는데, 음식 상하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물도 자주 드실 수 있게 살펴주시고요.번거롭더라도 가림막은 잘 해주시고, 배변일지도 잘 써주세요. 변비가 생기면 고생하시니까요."가인요양원 이재민 원장의 당부가 이어진다.&qu ...

- 주역 이해의 첫걸음, 태극기에도 있는 주역의 괘
- 김차현 칼럼니스트 2024.09.02
- 황제가 필요없는 시대에 주역을 강조하는 것은 황제같은 탁월한 리더가 되려면 주역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주역은 인생에서 어둠을 밝히는 등불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고, 분간할 수 없는 깜깜함 속에서 등불 하나가 길을 밝히듯이 주역은 그러한 가치 ...

- 장미라고 부를 사람을 찾습니다.
- 김차현 칼럼니스트 2024.07.02
-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소원하는 분들에게 보내는 편지안녕하세요?장미의 계절 6월이 가고 있습니다.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이 노래처럼 장미라고 부를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물론 장미라고 불려지는 것도 행복일 듯합니다. 그 ...

- 제갈공명 같은 리더의 등장을 염원하다
- 김차현 칼럼니스트 2024.06.18
- [주역맛보기 : 개요 1편 /요약 : 지오 김차현, 감수 : 덕철 인교환] 사서삼경 중 하나인 주역(역경)은 황제를 양성하기 위해 쓰여진 황제양성교재였다. 그 때문에 황제가 될 사람이 아닌 일반인이 읽으면 역적으로 몰려 죽음을 당했던 무서운 책이었다.그러나 지금은 자유 ...

- 주역맛보기 - 시대의 주역이 되길
- 김차현 칼럼니스트 2024.06.03
- 비행기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보면눈부신 태양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솜사탕처럼 펼쳐진 구름도 만나고번개와 폭풍우를 만날 때도 있다.내려다보이는 산천초목과 호수와 바다도 지상에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다.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풍경이다.주역요약 맛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