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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키 신정우·김소희, FIS 극동컵 대회전 남녀부 우승
모두서치 2025.12.11
사진 = 뉴시스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신정우(하이원)와 김소희(서울시청)가 국제스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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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여자펜싱의 메카 ‘이리북중-위즈펜싱클럽’, 전국소년체전서 은메달 쾌거
경기연합신문 2025.12.11
유민정, 김사랑, 조하진, 김민서,  박선민 감독 (뒤) 김희원 지도자 전북 익산이 여자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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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잡았던 바체로, 남자프로테니스 '기량 발전상'
모두서치 2025.12.11
사진 = 뉴시스   발렌틴 바체로(31위·모나코)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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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대한민국 1위’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상’ 쾌거!
인터풋볼 2025.12.11
사진=울산 HD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울산 HD가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구단 1위의 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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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둘이나 11관왕! 역사의 문 앞에 섰다!"…세계가 놀란 배드민턴 절대 1강 대한민국! 안세영+서승재-김원호 동시 대기록 정조준
엑스포츠뉴스 2025.12.11
(엑스포츠뉴스 윤준서 기자)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2025시즌 마지막 대회인 'H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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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규정 테스트 책임지는 F1의 숨은 조력자, 뮤울 카(Mule Car)는?
오토레이싱 2025.12.11
F1에서 ‘뮤울 카’는 새 규정이 도입되는 시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용어다.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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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윌리엄스, 20여년 만에 차유람과 재회…"남자선수들도 피하던 '괴물 10대'였다" 회상
빌리어즈 2025.12.11
차유람과 미국의 프로 포켓볼 선수 찰리 윌리엄스가 20여년 만에 재회했다. 사진=찰리 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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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XX와는 친구 안 해" 페트르 얀 폭탄 발언!…메랍도 결국 폭발! "거짓말쟁이, 게임은 다시 시작이다"→지옥의 3차전 성사?
엑스포츠뉴스 2025.12.11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지난 주말 열린 UFC 323에서 펼쳐진 밴텀급 타이틀전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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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도 부전자전’ 경륜 2세 선수들의 도전을 주목하라
한스경제 2025.12.11
광명스피돔에서 특선급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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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머니 포인트 전환하고 사용하세요'…21일까지 미전환 시 소멸
모두서치 2025.12.11
사진 = 뉴시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5년 튼튼머니 포인트 전환이 오는 21일을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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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여성 성전환 선수' 제한하나…새로운 성별 규정 추진
모두서치 2025.12.11
사진 = 뉴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여성 스포츠 출전 자격과 관련한 새로운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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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예선 1위
모두서치 2025.12.11
사진 = 뉴시스   한국 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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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탁구연맹,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 앞두고 현장 답사
모두서치 2025.12.11
사진 = 뉴시스   국제탁구연맹(ITTF)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를 앞두고 1차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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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체육시설 안전 경영 인증 12개 시설 선정
스포츠동아 2025.12.11
2025년 체육시설 안전 경영 인증 수여식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앞 가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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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1위' 차명종-'조2위' 김행직·강자인, 당구월드컵 32강 진출…조명우·허정한, 32강 합류
빌리어즈 2025.12.11
2승을 거두고 조 1위로 32강 진출권을 따낸 차명종. 사진=SOOP 제공 [빌리어즈=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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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의 기반’ 마련!
오토레이싱 2025.12.11
애스턴마틴 아람코 F1 팀의 2025 시즌은 ‘상승과 답보’가 반복된 한 해였다. 애스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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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다잡았는데! 눈물 '펑펑'…日 18세 신성, 왕추친에 통한의 역전패→수건 뒤집어쓰고 울음 터트려
엑스포츠뉴스 2025.12.11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탁구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를 거의 다 잡았다가 놓친 일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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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심석희 사이의 꼬마 김길리…마음의 빚 갚으러 간다
연합뉴스 2025.12.11
두 언니 롤모델 삼아 쑥쑥 성장…생애 첫 올림픽 출격 준비 완료 "하얼빈 AG 계주 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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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차명종 강자인 합류…조명우 허정한까지 韓5명 32강 본선행
MK빌리어드 2025.12.11
조명우 강자인 32강리그 B조 김행직은 트란과 C조 차명종 G조, 허정한 H조 김행직 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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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코칭이 메랍 패배의 원인? "3라운드 모두 이겼다" 존 우드 코치, 판단 착오 인정…전 세계 UFC 팬 분노 폭발
엑스포츠뉴스 2025.12.11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이제는 UFC 밴텀급 전 챔피언이 된 메랍 드발리쉬빌리의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