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img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김준태, PBA 데뷔전 석패… "연습 더할 것"
머니S 2025.06.18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 김준태가 PBA 데뷔전에서 정경섭에 석패했다. 사진은 지난 1

thumbimg

'탁구 간판' 신유빈, WTT 스타 컨텐더 출격…3종목 정상 도전
모두서치 2025.06.18
사진 = 뉴시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덴더 류블랴나 20

thumbimg

"PBA 어렵네"…'Avg. 3.063' 김준태, 데뷔전 '승부치기 석패' 조재호 탈락 '이변'
빌리어즈 2025.06.18
PBA 투어에 데뷔한 김준태(하림)가 17일 벌어진 시즌 개막전 128강 경기에서 애버리지

thumbimg

“승부치기는 처음이지” 김준태 프로데뷔전서 ‘쓴맛’…조재호도 승부치기敗
MK빌리어드 2025.06.18
17일 밤 우리금융캐피탈PBA 128강전, 김준태, 정경섭에 승부치기서 1:2패 조재호도

thumbimg

안세영은 이제 '안'을 들여다 본다
일간스포츠 2025.06.18
단 한 번 패배가 5번 우승보다 크게 와닿았다. 정상을 지켜야 하는 자리에 있는 안세영은

thumbimg

'아쉬운 데뷔전' 박정현, "50분 시간제한 너무 초조해…빠른 테이블 적응이 관건"
빌리어즈 2025.06.17
이번 개막전에서 프로당구 데뷔전을 치른 박정현.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빌리어즈앤스포츠=

thumbimg

펜싱 사브르 도경동,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
모두서치 2025.06.17
사진 = 뉴시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아시아선수권대회

thumbimg

“공격력 폭발” 산체스, 모랄레스 3점대 애버리지로 64강…김가영 스롱 16강
MK빌리어드 2025.06.17
17일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투어. ‘애버 3.0’ 산체스, 김정규 3:0 제압 ‘

thumbimg

펜싱 도경동,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
연합뉴스 2025.06.17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승한 도경동 [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thumbimg

'대륙시드 → 트레이드' 이슈 중심에 선 '웰컴맨' 산체스…시즌 첫 경기 'Avg 3.00' 승리
빌리어즈 2025.06.17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17일 열린 시즌 첫 경기에서 애버리지 3점대를 기록하며 승

thumbimg

'3년 뒤 41세' 조코비치 "2028년 LA 올림픽 출전이 유일한 동기부여"
모두서치 2025.06.17
사진 = 뉴시스   남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만 41세가

thumbimg

‘셔틀콕 여제’ 안세영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금메달 사령탑과 만남-적수들의 성장-세계선수권대회 정상도전은 내게 큰 동기부여”
스포츠동아 2025.06.17
안세영은 주요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세계 1위지만 아직도 배가 고프다. ‘금메달 사령

thumbimg

김가영, 한일 당구 여제 맞대결서 '승부치기 勝'…스롱 최혜미 이선영 '16강행'
빌리어즈 2025.06.17
한일 당구 여제 간의 맞대결에서 김가영(하나카드)이 히다 오리에(SK렌터카)에게 승부치기에

thumbimg

'길바닥 밥장사' 대망의 마지막 영업! 류수영-파브리-황광희-신현지-배인혁-전소미, 원팀 출격!
웹이코노미 2025.06.17
 (웹이코노미) ‘길바닥 밥장사’가 마지막 영업에서 완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예고하고 있다.

thumbimg

대한체육회, 16~20일 선수촌 안전주간 운영…"안전 환경 구축 위해 능동적 참여"
모두서치 2025.06.17
사진 = 뉴시스   대한체육회는 16~20일 '2025년 국가대표선수촌 안전 주간'을 운영

thumbimg

‘41세’에 올림픽 金 욕심…조코비치, 3년 뒤 LA행 의지 활활 “국가를 위해 뛰는 거니깐”
일간스포츠 2025.06.17
사진=조코비치 인스타그램 테니스 ‘리빙 레전드’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3년 뒤

thumbimg

"내가 버틸 수 있을까 의문 들 정도"...안세영도 두 손 든 한국 배드민턴 레전드
위키트리 2025.06.17
세계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박주봉 신임 감독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은 뒤 남긴 말

thumbimg

올리비아 로드리고처럼 질리지 않게 도트 입기
엘르 2025.06.17
Getty Image 차세대 락스타와 도트 유망주의 교집합을 찾는다면, 그것은 바로 올리비

thumbimg

올림픽서 '적'이었던 서승재-김원호, 세계선수권에선 '원팀'으로
연합뉴스 2025.06.17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서 김원호가 서승재 꺾고 결승행 오는 8월 파리 세계선수

thumbimg

김진호, 아시안 카누 스프린트 주니어 대회 1000m 동메달
모두서치 2025.06.17
사진 = 뉴시스   한국 카누 국가대표 후보선수 김진호(서령고)가 2025 아시안 카누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