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thumbimg

'아들 총격 살해' 동기 오리무중… 경찰, 계좌 압수수색 신청
모두서치 2025.07.25
사진 = 뉴시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30대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6

thumbimg

광주 마지막 실종자?…상무대교 인근서 남성 추정 시신 발견
이데일리 2025.07.2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지난주 극한 호우 속에 급류에 휩쓸린 실종자를 수색 중이던 경찰이

thumbimg

아들 총기살해범에 살인미수 혐의 추가…"며느리·손주도 노려"
연합뉴스 2025.07.25
총격 후 집 밖으로 대피하자 쫓아가기도…오늘 3차 조사 '인천 사제총기 사건' 피의자 자택

thumbimg

"하나의 패킷만으로 통신 마비 가능" 스마트폰 보안 취약점 발견
연합뉴스 2025.07.25
KAIST, 상용 스마트폰 15종서 11개 취약점 확인 'LLFuzz'(Lower Laye

thumbimg

"재산관계 유리한 지위 노려"…부친 시신 냉동보관 아들 징역3년
연합뉴스 2025.07.25
법원 "사체 은닉해 진실 가리려 한 책임 절대 가볍지 않아" (여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thumbimg

폭염 속 제초 작업하던 40대 외국인 숨져…온열질환 추정
프레시안 2025.07.25
경북 포항에서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초 작업에 투입된 외국인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thumbimg

동료 상인과 다투다 불질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 구속 송치
연합뉴스 2025.07.25
서울 중구 방산시장 화재 [서울 중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thumbimg

경찰 "가평 발견 시신, 캠핑장 실종 10대 아들로 확인"
경기일보 2025.07.25
경찰과 소방당국이 가평군 상면 덕현리 강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북부소

thumbimg

가평 폭우 실종자 수색 총력…팔당댐 하류까지 범위 넓혀
연합뉴스 2025.07.25
(가평=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가평군 폭우 피해 실종자를 찾기 위해 당국은 886

thumbimg

국힘 보직자 성 촬영물 유포로 피소…아내가 고소
경기일보 2025.07.25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대

thumbimg

아파트 쓰레기장서 실탄 44발 발견…CCTV 속 범인은 현직경찰
이데일리 2025.07.25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현직 경찰관이 권총 실탄을 빼돌린 뒤 아파트 쓰레기장에 내다 버렸

thumbimg

보낸사람에 '40,000원' 적고 실 송금액은 '1원'…20대男 사기로 징역형
모두서치 2025.07.25
사진 = 뉴시스   숙박비를 송금할 때 1원을 보내면서 받는 사람 이름에 4만원을 기재하는

thumbimg

"안 헤어지면"…내연녀 집 침입해 흉기 위협한 본처, 처벌은?
이데일리 2025.07.25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지난해 7월 25일 새벽 50대 여성 A씨는 남편과 내연 관계인

thumbimg

인천 연안부두 회센터 인근서 불…인명 피해 없어
경기일보 2025.07.24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24일

thumbimg

‘인천 총기 살인 사건’ 60대, “가족 회사서 월 300만원 받다 끊겨”
경기일보 2025.07.24
인천 총기 사건 피의자가 범행에 쓴 탄환. 인천경찰청 제공   인천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thumbimg

총기살해범, 112신고 10분 만에 도주…피해자 1시간 넘게 '방치'
이데일리 2025.07.24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11

thumbimg

“알려고 하지마” 아들 총격 살해 60대, 아이폰 ‘비번’ 함구
이데일리 2025.07.24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60대 조모씨(63)가

thumbimg

안성 서운면 신촌리 돼지농장 화재...'진화 중'
뉴스앤북 2025.07.24
119, 산불, 화재, 불.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뉴스앤북 DB) [뉴스앤북 =

thumbimg

아들 사제총기 살해범 "가족회사서 월 300만원 받다 끊겨 배신감"
연합뉴스 2025.07.24
경찰, 살해동기로 볼 수 없어 추가 조사 계획 사제총기 살해 피의자 자택서 발견된 폭발물

thumbimg

아산 배방읍 공수리 화재...'진화 중'
뉴스앤북 2025.07.24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불 소방 화재 (사진=게티이미지 제공) [뉴스앤북 = 김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