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뉴스 pick > 사건사고

사건사고

thumbimg

"합석 안 반겨서"…지인 '박치기'로 쓰러뜨리고 마구 때린 60대 형제
경기일보 2025.11.01
춘천지법. 연합뉴스    합석을 반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인을 바닥에 쓰러뜨리고 온몸을 마

thumbimg

경찰, 홍대 인근 거리서 시비붙어 흉기 꺼낸 20대 남성 조사 중
모두서치 2025.11.01
사진 = 뉴시스   경찰이 서울 마포구에 있는 홍익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타인에

thumbimg

양주 싱크대 제조업체서 불…공장 2개동 전소
경기일보 2025.11.01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양주시

thumbimg

"보복은 내가" 경쟁 조폭에 흉기 휘두른 20대 징역형
연합뉴스 2025.11.01
흉기 상해(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자신이 추종하던

thumbimg

음주운전 교육공무원 4년간 579명…처벌은 솜방망이
연합뉴스 2025.11.01
음주 운전 단속 (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thumbimg

음주운전 3번째 적발되자 친형 주민번호 불러준 40대, 징역 1년
연합뉴스 2025.11.01
"무면허 음주운전, 혈중알코올농도 높고 서명 위조 행사해 죄질 불량" 창원지법 [연합뉴스

thumbimg

롯데월드 혜성특급 달리다 '멈춤'…탑승객 25명 암흑 속 대기
이데일리 2025.10.31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멈춤 사고가 발생해 이용객

thumbimg

AI에 일자리 뺏긴 청년들, 고용률 17개월 연속 하락
투데이코리아 2025.10.31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한 청년이 외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

thumbimg

'대장동 비리' 유동규·김만배, 1심서 징역 8년… 李대통령 재판 영향은?
프레시안 2025.10.31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연루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민간 업자

thumbimg

광주 서구 덕흥동 일대 화재발생..."진화 중"
국제뉴스 2025.10.31
화재, 소방, 큰불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국제뉴스DB) 광주시 서구 덕흥동의 한 폐기

thumbimg

"신체부위 보여달라"…남중생 유인한 외국인 구속영장 기각
이데일리 2025.10.31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인천에서 남자 중학생에게 햄버거를 사준 뒤 지인의 집으로 데려가

thumbimg

'대장동 일당' 중형·법정구속…"장기간 유착한 부패 범죄"
연합뉴스 2025.10.31
공사 손해액 구체적 산정 불가…특경법 배임 인정 안 되고 형법 적용 재판부, '배임죄 폐지

thumbimg

관급공사 업체서 승용차 2대 받은 제주도 공무원 구속
모두서치 2025.10.31
사진 = 뉴시스   관급공사 업체로부터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50대 공무원이 구속됐다. 뉴

thumbimg

'대장동비리' 유동규·김만배 징역 8년…유착 5명 모두 법정구속(종합)
연합뉴스 2025.10.31
'민간업자 대표' 남욱 4년·'사업 구조·이익 설계' 정영학 5년·'내부자' 정민용 6년

thumbimg

제주 해안가서 또 발견...우롱차로 포장된 마약
경기일보 2025.10.31
차(茶) 형태로 위장된 마약류.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제주도 해안가에서 연이어 마약류

thumbimg

관급공사 업체로부터 승용차 받은 제주도 공무원 구속(종합)
연합뉴스 2025.10.31
제주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백나용 기자 = 관급공사 업체로부

thumbimg

'친형 간병 살해' 60대, 국민참여재판 거쳐 징역 10년 선고
모두서치 2025.10.31
사진 = 뉴시스   뇌 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친형을 간병하다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thumbimg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가담한 일당, 1심서 징역 3년6개월
모두서치 2025.10.31
사진 = 뉴시스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기업형 구조로 운영된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한

thumbimg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가담 30대 여성, 1심 징역 2년6개월
모두서치 2025.10.31
사진 = 뉴시스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기업형 구조로 운영된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한

thumbimg

'대장동 비리' 1심 유동규·김만배 징역 8년 법정구속…法 "도망 염려"
모두서치 2025.10.31
사진 = 뉴시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에 연루된 민간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