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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광천읍민 참여 속'사랑의 헌혈 캠페인'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홍성군 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가 주최한 ‘광천읍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지난 16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지역사회에 따뜻한 생명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계절적 요인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업하여 추진됐다.
행사에는 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 회원을 비롯해 광천읍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행사 당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는 대한적십자사 이동헌혈 차량이 배치되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헌혈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헌혈 전 문진과 건강상태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차례로 헌혈에 동참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과 단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광천청년회의소 정동식 회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유신청년회 원만재 회장은 “지역 단체들이 앞장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을 위해 이웃돕기, 어린이 날 행사 개최, 초등학생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 역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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