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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청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강동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를 촉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강동구가 매년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관내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를 포함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전년도보다 1억 원 증액한 총 4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단지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율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이다.
공모 분야는 ▲ 통행로 개방에 따른 시시티브이(CCTV)의 설치 ▲ 인근 주민에게 개방하는 시설 보수 ▲ 화재 등 재난 안전시설 보수·보강 ▲ 근무자 시설 개선 ▲ 경로당 등 복리시설 보수 ▲ 주도로·보안등 보수 등 총 19개 분야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 18시까지이며, 강동구청 공동주택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근 5년 내 지원을 받지 않은 단지,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시‧구 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단지(공공보행통로 개방 등)는 우선 고려된다.
구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4월 중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사업은 주민 안전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강동구의 중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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