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기성동서 건축 민원 상담반 정기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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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서 진행 예정
▲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건축 행정 민원 상담반 현장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서구는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건축 행정 민원 상담반’을 새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담반은 기성동 일대 개발사업과 농업경영 확대 등에 따라 건축허가(신고)와 가설건축물 축조·연장 신고 등 관련 상담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상담반은 △건축 인허가 절차 안내 △가설건축물 축조 및 연장 신고 안내 △생활 불편과 직결된 건축 민원 등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단순 안내뿐 아니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행 법령에 따른 가능 여부나 향후 행정 절차 및 유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반복 민원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달 26일 첫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달 12일과 26일에 추가 운영한다.

이후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상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건축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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