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비 오는 새벽에도 멈추지 않은 호국정신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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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재향군인회, 삼일절기념 탑 환경 정화활동 실시
▲ 지난달 27일 강진군 재향군인회가 삼일절 기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강진군 재향군인회(회장 김영성)가 삼일절 기념식에 앞서 3·1기념탑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호국정신 계승과 국가 안보 단체 로서의 책무를 다졌다.

이번 활동은 우천 상황 속에서도 일정 변경 없이 계획대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기념탑 주변 잡초 제거, 배수로 정비, 시설물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를 실시하여 기념식이 엄숙하고 정돈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른 새벽과 강우 상황에서도 단 한 명의 이탈 없이 활동을 완료하며 단체 결속력을 보여줬다.

김영성 재향군인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정화활동을 통해 국가안보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각종 기념일과 현충시설 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주요 국가기념일 지원활동, 현충시설 관리, 안보의식 교육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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