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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18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동구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주요 서비스 수행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수행기관 대표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가 추진하는 ‘동구 돌봄마을–행복돌봄사업’은 노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 특화 통합돌봄 사업이다.
△식사·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이동지원 △방문운동 등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 8대 돌봄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통합 제공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령화 시대 돌봄은 지역사회 공동 과제”라며 “수행기관과 협력해 동구 특화 통합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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