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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의 꿈 다시 펼친다”남동구, 남동글벗학교 입학식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인 남동글벗학교 제8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입학선서, 학교장 환영사, 담임교사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입학식을 통해 학습자들의 자긍심과 학습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동글벗학교는 2015년 작은 문해교실로 시작해 현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정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에 준하는 40주 240시간의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기초 문해 능력과 생활 기초학력을 지원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인천시
교육청 명의의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게 된다.
앞선 졸업식에서는 22명의 졸업생이 학업을 마쳤으며, 현재 99명의 성인학습자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삶의 자신감과 사회 참여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남동글벗학교는단계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초등학력 취득과 중등 기초과정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글벗학교는 단순히 글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다시 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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