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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인성교육 체험학습기관 사전안전영향평가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월 8일부터 1월 16일까지‘2026학년도 인성교육 체험학습기관에 대한 사전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체험기관별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해 인성교육 체험학습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전안전영향평가는 관내 교사 26명으로 구성된 사전안전영향평가 지원단이 기관 관계자와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지역 연계 체험학습(향교 및 서원) 15기관, ▲대구사랑 골목탐방 체험학습 3개 코스별 장소, ▲인성교육 체험센터 21교 등이다.
평가는 학생 단체 활동 가능 여부, 소화기 비치 및 비상구 확보 상태, 장소의 위생 및 청결 상태, 교육 프로그램 이동 동선, 우천 시 대체 프로그램 마련 여부 등 총 26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해 인성교육 체험학습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체험환경·교육내용·교육효과 측면에서 ▲지역 연계 인성교육 체험학습은 학생 95.9%, 교사 97.8%, ▲대구사랑 골목탐방 체험학습은 학생 95.8%, 교사 97.9%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은희 교육감은 “인성교육 체험학습이 교육적 의미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며“앞으로도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유지하여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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