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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드론 동호회 등록제 시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원시가 드론스포츠 및 드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관내 드론 동호회를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드론스포츠 동호회 등록제’를 추진한다.
이번 등록제는 지역 내 드론 동호회의 건전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동호회 간 교류를 확대해 드론스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남원시는 등록 동호회를 중심으로 향후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해 드론스포츠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등록 신청 대상은 정기적으로 드론활동을 운영하는 5인 이상의 동호회(남원시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 과반수 구성)로,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남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남원시는 이번 등록제를 통해 관내 동호회 활동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함으로써, 지역 드론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드론스포츠를 시민 주도의 생활체육·문화 활동으로 활성화해 지역 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고, 향후 교육·체험·대회 운영과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 및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드론동호회 등록제와 연계 지원 사업으로 동호회의 역량 강화와 활발한 활동을 위해 ‘드론스포츠 동호회 전국 행사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시행한다.
전국 규모 행사에 참가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등록된 드론스포츠 동호회’로 지원 대상이 한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호회는 사전에 등록 신청을 완료해야 향후 공고되는 절차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남원시는 올해 방문형 교육인 ‘찾아가는 드론교실’과 집합형 ‘시민참여형 드론스포츠 교육’도 추진하여 드론에 관심있는시민 누구나 교육과 동호회 활동을 통해 드론스포츠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실행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론스포츠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역의 일상적인 생활문화로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호회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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