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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악취측정차량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은 환경오염행위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 운영을 강화하고 주말까지 상시 순찰체계를 구축했다.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의 근무 일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로 운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말에 축사와 폐기물 처리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실시간 악취 측정과 점검을 통해 민원 해결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순찰감시원의 활동 범위를 기존 축산 악취 중심에서 환경오염 전반으로 확대했다.
순찰감시원들은 축사뿐만 아니라 산업시설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대기, 폐수, 가축분뇨, 소음,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순찰 및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을 통한 상시 순찰과 현장 대응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선제 대응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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