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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양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하며,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로, 2017년 5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광양시는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30개소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전 진단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급 신청 절차 안내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또한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교육 ▲주방·객석 위생 상태 점검 ▲식재료 관리 지도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모의평가 등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식품접객업소 30개소를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광양시보건소 식품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25년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음식점은 위생등급 지정률 100%를 달성했으며 참여한 164개 업소 모두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광양시 관계자는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에 대해 1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과 수도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층 높이고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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