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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구, 대민지원 해군 장병에 누비전 지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4월부터 진해 해군장병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대민지원’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대민지원에 참여한 재진부대 복무 장병에게 1인 3만원 이내에서 누비전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사업으로 모금이 완료된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 기금 3천만원을 재원으로 실시된다.
해당 기금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해군 장병들을 지원하자는 취지에 공감한 기부자들의 참여로 조성됐으며, 장병 사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관내 해군장병들은 그동안 재해·재난구호, 농번기 일손돕기, 취약계층 시설보수, 플로깅(환경정화 활동),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대민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나,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 구입과 운영 경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군부대의 자체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었다.
진해구는 이번 누비전 지원으로 해군장병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군부대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민·관·군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인 누비전 사용으로 장병들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근 진해구청장은 “고향사랑기금을 기부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민·관·군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항도시 진해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생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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