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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교육지원청, 제19회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참여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0일, 면천읍성 객사 조종관에서 열린 '제19회 면천공립보통학교 3·10 학생 독립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관내 학생 417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주최로, 면천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천중학교 외 6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표창패 수여,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운동 재현 행진, 기념탑 헌화 및 분향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면천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 만세운동 재현 행진과 독립선언문 낭독 퍼포먼스를 통해 당시 독립을 염원했던 선배들의 뜨거운 열정을 생생하게 느끼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10 만세운동 기념탑 헌화 및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교육지원청 정은영 교육장을 비롯하여 당진시장,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애국심을 격려하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관내 학교와 지역사회에 홍보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선배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애국심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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