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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는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동대문구 보건소 2층에 ‘마음꽃핌상담실’을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꽃핌상담실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이전 단계에서부터 일상 속 고민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도록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예방 중심의 상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고위험군 중심 상담에서 나아가 일반 주민들도 심리적 지지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 심리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했다.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하며 구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접수 상담부터 심층 상담, 필요 시 고위험군 연계까지 원스톱 상담 체계를 갖춰개인 맞춤형 사례관리와 사후 회복 지원까지 제공한다.
한편 연령 및 대상에 맞는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홍릉문화복지센터 지하 1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을 계획 중이며, 자기마음돌봄, 자녀양육 등 다양한 주제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음꽃핌상담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동대문구민이면 누구나 전문 심리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심리검사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동대문구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하여 예약 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동대문구 보건소는 앞으로 마음상담소 운영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상담을 받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심리지원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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