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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여자 컬링팀,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 2년 연속 우승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여자 컬링팀이 2026년 세계주니어 여자 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도는 도 여자 컬링팀이 덴마크 코펜하겐 타른비에서 열린 ‘2026 세계주니어 컬링선수권대회’결승전에서 스웨덴을 14대 7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컬링팀은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준결승에서는 미국과 접전 끝에 6대5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스웨덴을 상대로 초반부터 정교한 샷과 안정적인 전략 운영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14대7로 승리를 거두며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권영일 감독이 이끄는 전북특별자치도 컬링팀은 스킵 강보배, 서드 심유정, 세컨 이보영, 리드 이유선으로 구성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권영일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믿어주며 좋은 플레이를 펼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항상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도민과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러한 성원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도민 응원에 힘입어 우리 컬링팀이 세계 최고 무대에서 다시한번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전북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승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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