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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보조사업자 최종 선정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단양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보조사업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자서전 집필 프로그램 ‘인생 한권’, 통합형 요리학습 동아리 ‘멘토&멘티 요리학습’, 소근육 기능 향상을 위한 ‘토탈공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인생 한권’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삶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자서전 집필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정리하며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또한 ‘멘토&멘티 요리학습’은 남성 장애인과 여성 장애인 또는 자원봉사자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는 통합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상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토탈공예’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소근육 기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여가활동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 관장은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배움을 경험하며 지역사회 속에서 더욱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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