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문화 한 잔 하실 분,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신청하세요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6: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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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9 5기 선착순 100명 모집, 양정무·김찬용 등 스타강사 총출동-
▲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신청하세요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남구만의 특화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인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5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5기 과정은 ‘MIDNIGHT 히스토리’라는 주제로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서 예술적 감성을 충전하고 싶은 남구민을 위해 마련됐고 강연은 3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남구청 대강당에서만 진행되는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야간시간 대에 맞춰 장생포 라이트를 관람하며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티타임으로 소통하고 현장감 있는 특별기획 강연도 열리는 등 ‘MIDNIGHT 히스토리’에 맞게 새롭게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특히 전체 강사진의 60% 이상을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로 강의의 질을 높였다.

첫 강의는 26일‘어쩌다 어른’등 다수 방송에 출연한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르네상스 화가의 라이벌 열전’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김찬용, 전원경, 조희창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도 서양미술사와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이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남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수강료는 총 8회 강연 기준 3만원이다.

단, 선착순 모집인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지난 4기 수강생은 후순위로 배정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 신청(문화예술과)이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는 예술을 매개로 구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수준 높은 강연을 준비한 만큼 많은 구민이 참여해 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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