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6년 충혼탑 참배로 희망찬 출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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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기리며 경산시 새로운 도약 다짐
▲ 경산시, 2026년 충혼탑 참배로 희망찬 출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산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현충공원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새해의 시작을 고하고, 숭고한 넋을 기리며 경산시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참배를 통해 "보훈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병오년 붉은 말의 강인한 기운을 받아 더 큰 행복, 새로운 경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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