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천시, 선진공원 벚꽃 개화기‘차량 통제 및 일방통행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천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선진공원 일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량 통제 및 일방통행을 실시한다고 14일밝혔다.
시는 상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선진공원(선진리성) 일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교통 통제 및 일방통행 구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선진공원 내 주요 진입도로의 차량 출입을 제한하고, 교통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한다.
또한, 교통 통제로 인한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교통 안내 요원과 모범운전자회 인력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안내한다.
전면통제 구간은 선진공원 내 도로(선진마을 입구, 체리블라썸, 조명군총)이고, 일방통행 구간은 선진마을 주차장→ 스카이나마리나 회전교차로이다.
주말에는 스카이마리나 회전교차로에서 통양보건지소 방향 구간도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통 통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 존을 운영하고, 벚꽃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파라솔 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비눗방울 체험 장치도 설치해 벚꽃과 어우러지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선진공원에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즐기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