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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상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9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9기 성교육 전문활동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9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9기 성교육 전문활동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아동·청소년 성교육에 관심을 가진 대졸 이상의 포항 시민 14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했다.
교육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총 10회기(26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청소년 발달과 성문화의 이해 ▲대상별 성교육 및 과제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폭력의 이해 ▲성교육강사의 역할과 성교육 방법 등 전문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질과 실무 이론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양성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강의 시연과 스터디를 거쳐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전문 활동가로 위촉된다. 이들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정태영 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될 활동가들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 지식을 전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며 일상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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