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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대학생 온라인 멘토링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진구가 고교학점제 개편 등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 대학생 온라인 멘토링’을 3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진로상담은 대입제도의 변화로 학생별 맞춤형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희망 대학·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선배의 실질적인 학습경험과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특히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학생이 직접 선택한 대학생 선배와 1:1로 연결돼 35분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 방법, 생활기록부 관리, 학과 선택 및 대입 준비 과정 등 구체적인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간 4회(3월, 5월, 7월, 9월)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모집은 3월 3일부터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회차별 30~35명을 선발하며, 학생은 회차별 1회씩, 연간 최대 2회까지 참여가능하며 이용료는 전액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운영된 ‘1:1 대학생 온라인 멘토링’에는 총 207명(중학생 133명, 고등학생 74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9.2%를 기록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어려운 학업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이 대학생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공부와 진로의 방향을 설정하고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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