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 치매쉼터 어르신 이동 지원 ‘안심 송영 서비스’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18: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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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 치매쉼터 어르신 이동 지원 ‘안심 송영 서비스’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의 치매쉼터 프로그램 참여를 돕기 위해 3월부터 ‘안심 송영(이동편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 송영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원거리 거주자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자택과 치매쉼터를 오가는 이동을 지원해 프로그램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북부보건센터는 2020년부터 송영서비스를 운영하며 치매 어르신의 돌봄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올해 송영서비스는 치매쉼터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3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화·수·목) 운행되며, 상반기에는 대곶면 지역을 중심으로, 하반기에는 월곶면 지역을 중심으로 이용 수요를 고려해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운전자 1명과 보조인력 1명을 배치하여 이용자의 안전한 승하차 및 이동을 지원한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안심 송영 서비스는 치매 어르신의 프로그램 참여를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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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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