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제5대 김부유 회장 취임, "현장 중심의 권익 증진에 총력"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8: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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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조치원청사서 간소하게 취임식 개최… 4대 이어 재선 성공
▲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제5대 김부유 회장 취임, "현장 중심의 권익 증진에 총력"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사협회는 5일 오후 2시, 세종시 조치원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제5대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장 및 임원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취임식은 지난해 12월 3일 치러진 제5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김부유 회장의 뜻에 따라, 외부 내빈 초청을 최소화하고 협회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부 행사로 간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됐다.

제4대 회장에 이어 제5대 회장으로 재선에 성공한 김부유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세종시 출범 14년이자 협회 설립 12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다시 한번 협회를 이끌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지난 4대 임기 동안 여러 성취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회원들과 임원진의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한 뒤, “향후 3년의 임기 동안은 사회복지사들의 실질적인 권익 지원과 처우 개선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임 임원진과 함께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4기 임원진의 노고를 기리는 표창 수여식과 함께, 제5기 임기를 함께할 신임 임원진에 대한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참석한 임원들은 세종시 사회복지계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재임에 성공한 김부유 회장은 세종시의회 및 연기군의회 의원을 역임한 의정 전문가 출신으로, 현재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세종시사회복지사등처우개선위원회 위원장, 전국특광역시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단 회장 등 주요 직책을 수행하며 지역 복지 행정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사협회는 이번 취임식을 기점으로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사업과 복리후생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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