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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톤 현장 참여형 홍보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29일 마산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여형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행사와 연계해 짧은 시간 내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에는 경남 유치 전략과 연계한 핵심 타깃기관 홍보 보드와 배너를 설치해 참가자와 방문객의 이해를 도왔으며,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5개 핵심기관, 경남 이전 희망!’을 주제로 한 현장 투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생각을 직접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는 이번 홍보를 통해 경남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경남은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과 광역 교통망, 정주여건, 1차 이전 공공기관의 성공적 정착 경험을 갖춘 지역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도민과 함께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 공유와 공감대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강점과 유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향후에도 지역경제·학계·시민사회 단체와 협력해 현장 중심 홍보를 확대하고, 정부와 중앙부처에 경남의 유치 필요성과 강점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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