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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태용 김해시장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존경하는 56만 김해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스며들어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작은 기쁨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산업혁명과 정보화혁명을 지나
AI혁명이라는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술은 진화하고, 세상의 변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 동시에 불안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될 가치는 분명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 그리고 사람의 삶입니다.
기술과 혁신은 결국 사람을 위해 존재하고,
도시도 사람의 꿈과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 중심에는 사람의 존엄과 서로에 대한 존중,
그리고 각자의 꿈과 행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026년, 김해가 바라보는 내일 역시 여기에 있습니다.
누군가의 꿈이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을 밀어내지 않고,
서로의 다름이 곧 힘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각 사람의 삶 속에서 꿈이 이루어지고 행복이 자라나는 도시,
바로‘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입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김해는 56만 개의 서로 다른 삶이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살아가는 도시입니다.
각자의 꿈이 존중받고, 그 꿈들이 모여 도시의 희망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하루가 더 따뜻해지고,
마음속에 품은 소망마다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
김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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