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이재용 감독을 비롯한 배우 송혜교, 강동원이 참석했다.
오는 9월 3일 개봉하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은 이제 34살이 된 어린 부모와 나이는 16살이지만 신체 나이는 여든 살인 선천성 조로증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전/세종/충남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하구 복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 채택
김영란 / 25.12.19

대전/세종/충남
대전 중구의회 윤양수 의원, 의정활동 소회와 책임 강조
김영란 / 25.12.19

서울
김용일 서울시의원,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안건 심의
김예빈 / 25.12.19

제주
제주도의회 김기환 의원 발의 ‘4.3 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개정안 본...
김영란 / 25.12.19

대전/세종/충남
세종시교육청, 2026.1.1.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발령
김영란 / 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