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2의 여홍철 양태영 불리는 양학선 지난 인천아시안 게임에서 부상으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쳐서 이번에는 고향이나 다름없는 광주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지만 결국 허벅지 뒤 근육의 부상으로 유니버시아드 남은 모든 경기일정에 불참 하기로 오늘 오전 유병진 선수단장이 소식을 전했고 양학선은 정밀한 검사와 부상의 재활치료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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