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심종대 기자]저소득 가정 겨울 난방비 및 방한용품 지원을 위한 '제13회 SK그룹공동바자회'가 10일 서울 코레일 용산역 실내광장에서 열렸다.

SK와 기아대책,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SK임직원과 소속 스포츠단 선수, 기아대책 관계자, 연예인 등 250여명이 자원봉사 판매원으로 나서 각종 기부물품을 시민들에게 판매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전통주·가루쌀 단지, 농촌체험 현장 방문
김기보 / 25.09.11
경기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가 함께 인성교육을 스케치하다 ‘2025 인성교육 활성화 ...
김기보 / 25.09.11
대전/세종/충남
충청광역연합, 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성료
김영란 / 25.09.11
경기
2025년 군포ㆍ과천ㆍ남양주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 활동 ‘청ㆍ커넥션’ 운영 ...
김기보 / 25.09.11
충북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성문화센터 ‘2025년 성교육자원활동가 역량강화 워크...
김기보 / 25.09.11
경기
안산시의회, 무관할 차량등록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채택
김기보 / 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