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김신애 기자] 배우 강성미가 4일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히야'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히야라는 영화를 통해 자신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영화'히야'는 문제아 형과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동생의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다른 영화로 오는 10일에 개봉을 한다.
ahcmi07@gmail.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수원특례시의회, 시 승격 76주년, KBS 열린음악회 참석
김기보 / 25.09.11
경기
김용성 경기도의원 “한방 난임지원사업 감액 우려… 양방과 함께 가야”
김기보 / 25.09.11
강원
고성군, 관동팔경 청간정에서 문화예술공연 ‘풍류 넘치는 청간정’개최
조성환 / 25.09.11
스포츠∙연예
'마이 유스' 천우희, ‘국민 남매’ 상봉 앞두고 송중기에게 건넨 ...
금윤지 / 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