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조기홍 기자]시인들의 마을 우이동 소재 시가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백란'에서 지난 21일 꿈꾸는 바리톤 '박무강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박무강 성악가는 황성옛터, 봄날은 간다, 모래시계 주제곡 '백학', 내 마음의 강물 등을 열창했으며 서수옥 교수의 시낭송, 김승란 가수의 공연, 김서영의 피아노 연주 등으로 봄의 향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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