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27일부터 시행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08:15: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료와 돌봄서비스 연계·제공…대상자가 쉽게 지원 요청할 수 있도록 전담창구 마련
▲ 용인특례시가 27일부터 '든든 용인'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17일 용인특례시와 지역 내 5개 의료기관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용인특례시는 27일부터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65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병원과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사는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서비스를 대상자 특성에 맞춰 지원한다.

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상담부터 서비스 신청,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1월 용인시 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에는 지역내 5개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환자가 퇴원한 후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의료·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심하게 관심 두고 정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