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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교육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참여 중심의 기후 행동 실천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울산형 생태 전환교육’ 체계 구축을 강화한다.
올해 생태 전환교육은 교육과정 기반 생태 전환교육 운영, 지역 연계 생태 전환 체험 교육 활성화, 사회 참여형 기후 행동 실천 강화, 생태 전환교육 순환지원 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울산교육청은 이 같은 추진 내용을 담아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참여 활동을 연계한 ‘2026 생태 전환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세우고 전 학교에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의 환경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천하는 학생 참여형 기후 행동 활동 확대와 울산의 생태, 산업, 기후 환경을 반영한 울산형 생태 전환교육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울산형 생태 전환교육은 지역 맥락을 고려한 5대 핵심 학습 주제와 실천 중심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학교가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생태 전환교육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기후 행동 실천도 확대한다.
학교 학생자치회와 연계한 기후 행동 활동을 운영하고 ‘1 학교 1 기후 행동 동아리’ 운영을 권장한다.
학생이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벗어나 학교와 지역의 환경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와 울산들꽃학습원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체험형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인 해변 정화(비치코밍)와 생물다양성 탐구 활동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교육도 확대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생태 전환교육은 환경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기후 위기 문제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이라며 “학생 참여형 기후 행동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지구 생태 시민을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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