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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딩동댕~ KBS전국노래자랑 전 군민 가요축제로 준비 만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임실군이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인‘KBS 전국 노래자랑 임실군편’을 전 군민의 화합의 장이자 가요축제로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군은 26일 진행될 예심을 앞두고 군청과 12개 읍면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홍보와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 중인 홍보담당관 부서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2개 읍면과 교육지원청과 농협 등 관내 유관기관,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몰리는 곳을 비롯하여 35사단 군부대와 관내 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5월 28일~5월 31일까지 임실의 대표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처음 개최하는‘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접수 창구에는 노래자랑 참가 문의가 이어지며 본 경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홍보담당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원칙적으로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임실에 직장을 가진 주민으로,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순수한 경연을 위해 기성 가수의 참여는 제한된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심은 3월 26일 오후 1시 임실군민회관에서 진행된다.
예심은 총 2단계 심사로 진행되며, 1차 심사에서는 무반주 가창을 통해 기본적인 노래 실력을 평가하고,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노래방 반주에 맞춘 2차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5팀의 본선 진출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대망의 본선 녹화는 3월 28일 오후 2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노래경연을 넘어 지역의 대표 관광지에서 군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각자의 재능과 이야기를 선보이는 화합과 문화 공유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MC 남희석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가 마련되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약 6만 5,700㎡규모의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조성된 공간이다.
군은 이번 방송을 통해 향후 만개할 장미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미리 소개해 임실N장미축제 홍보와 관광객 유치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약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원활한 행사운영을 위해 교통 및 주차대책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임실치즈의 우수성과 치즈테마파크의 복합문화관광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향후 축제 시즌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참가 접수 초기부터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기한내 신청하셔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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