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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임실군은 지난 17일 임실군청 농민교육장(5층)에서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등 6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부 정책 방향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실무 ▲밀폐공간 및 화학물질 안전관리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관리감독자의 안전 리더십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업종사자가 수행하는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관리감독자가 중심이 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심민 군수는“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바로 관리감독자”라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임실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군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실군은 현업종사자가 수행하는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 다양한 현장 작업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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