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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농가 HACCP 인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축산물 HACCP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HACCP은 축산물 생산과정에서의 위해 요인들을 분석하고 사전에 발생 여건들을 차단하는 제도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함에 따라 인증 준비 과정에서 부담해야하는 비용과 전문지식 부족으로 축산농가들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서귀포시는 HACCP 적용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총 600만원(국비 240, 도비 180, 자부담 180) 중 70%를 지원하여 전문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한우농가(개별 컨설팅) 1개소를 사업대상으로 3월 13일까지 모집 중으로 서귀포시 청정축산과 또는 각 읍ˑ면ˑ동주민센터에서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축산농가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전문 업체를 통해 HACCP 인증 절차를 진행하며, 안전관리인증기준에 따른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된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HACCP 인증 참여 확대를 지원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HACCP 인증농가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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