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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및 학생 생활안전교육 캠페인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음성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25일, 대소초등학교 일대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등교맞이 학생 생활안전(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자살예방, 도박예방,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병권 교육장을 비롯해 음성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 김항년 음성경찰서장, 인권지원단, 음성군청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하여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3월 새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생활안전을 위한 5대 실천 과제(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교통안전 준수, 생명존중,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함께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학교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 및 도박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홍보했다. 또한 음성경찰서, 음성군청, 음성교육지원청 Wee센터, 음성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음성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음성가정(성)폭력상담소, 음성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 교통안전, 아동학대 예방, 생명존중 홍보를 병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친구야, 함께 웃자’,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배려와 존중이 먼저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소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밝은 등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대소초등학교는 학교폭력 근절과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친구 존중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교통안전, 도박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며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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