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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덕구 ‘대덕을 품고 자라는 아이들’ 탈탄소교실 모집 안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16일부터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30곳을 대상으로 ‘대덕을 품고 자라는 아이들’ 탈탄소교실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탈탄소교실은 어린이 대상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기후⸱환경 주제 인형극 관람 △가정 실천 활동 △토론 및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1차 교육에서 기후․환경 주제를 다룬 인형극을 관람한 후 4주간 가정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하고 활동지를 작성하도록 해 생활 속 환경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2차 교육에서는 가정에서 수행한 활동을 바탕으로 토론과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대덕구 홈페이지 ‘구민참여 - 행사접수 - 2026년 탈탄소교실’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신청기관 간 일정이 중복될 경우 선착순으로 희망 일자를 우선 배정하며, 30곳이 마감될 때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탈탄소교실은 우리 아이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환경 실천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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