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대기자 수시 접수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2: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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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노인복지관 일자리 사업단 (26.3.24. 기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서 운영 중인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참여 대기자를 연중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도 사업 규모는 8개 공익활동사업과 2개 공동체사업단 등 총 10개의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902명의 어르신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기자 모집 대상은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어르신(공동체 사업 60세 이상),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중 일자리사업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으로, 사업별 참여 기준에 맞춰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일자리사업의 정원은 모두 충원된 상태이나, 각 사업별로 개인적 사정에 따라서 사업 참여를 포기하는 어르신들도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사전에 대기자로 접수할 경우, 순차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

금년도 일자리사업은 은빛보안관(등굣길 교통지도 및 순찰), 부평가꿈이(학교 화단 및 시설 관리), 실버시터(경로당 식사 및 청소), 약속수거단(폐의약품 수거), 종이팩토리(우유팩 재활용), 화재안전돌보미(경로당 소방시설 점검), 금연도우미(공공장소 금연 안내), 학교안전지킴이(하굣길 안전 및 범죄 예방)이며, 카페아띠(복지관 커피매장), 사랑채우미(학교 급,배식 및 환경정리) 등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3개월 이내 발급받은 주민등록 등본과 신분증을 준비하여 복지관을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노인복지관 일자리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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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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