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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해 국제 스포츠 사회가 중시하는 핵심 가치를 반영한 영문 콘텐츠를 확대하고 글로벌 온라인 홍보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과 정책, 주요 행사 등을 소개하기 위해 영문 콘텐츠 ‘Newsro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이용자들이 전북의 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과 주요 활동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소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해 국제 스포츠 사회가 중요하게 여기는 지속가능성, 안전, 혁신, 문화 등 핵심 가치를 반영한 키워드 중심 콘텐츠 ‘Jeonbuk Initiatives’를 새롭게 구성해 영문 누리집에 추가했다.
‘Jeonbuk Initiatives’는 Safe, Hospitality, Green, CleanEnergy, RenewableEnergy, Ecofriendly, Netzero, RE100, Legacy, Sports, Innovation, Mobility 등 글로벌 스포츠 핵심 가치와 연계된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함께 구성되며, 친환경 에너지, 안전 도시, 스포츠 인프라, 혁신 산업 등 ‘전북 전주(Jeonbuk Jeonju)’의 정책과 도시 경쟁력이 온라인 검색에서 노출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를 통해 기존 ‘음식’, ‘전통문화’ 중심으로 형성된 전북 전주의 이미지에서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 안전, 스포츠, 혁신 등 다양한 도시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홍보와 함께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민간 차원의 참여 활동도 확대된다.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는 체육, 패럴림픽, 문화관광, AI·학술, 지역발전, 도민참여 등 6개 분과를 중심으로 참여형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위원들은 소속 기관·단체 회의와 전국 단위 행사에서 올림픽 유치 홍보를 진행하고, 개인 및 기관 누리집에 응원 메시지와 사진을 게시해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Jeonbuk Jeonju’ 영문 해시태그를 활용한 글로벌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해외 이용자들의 검색 과정에서도 전주 올림픽 유치 활동이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전북의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 글로벌 홍보와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국제사회에 전북 전주의 매력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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