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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지케어 서비스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 5일, 대교뉴이프(대표 김경호)와 ‘고성e음 인지케어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성e음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가구 중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인지 저하가 우려되고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추진된다.
‘고성e음 인지케어 서비스 사업’은 의료-복지 돌봄 욕구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 및 통합판정조사 등을 거쳐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통합판정 대상자와 지자체 자체 조사군 중 개인별 인지 기능 저하 정도와 정서 상태(우울, 고립감 등)를 고려하여 우선 30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교뉴이프 인지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은 인지 기능 저하 관리의 핵심을 ‘조기 발견과 대응’에 두고, 개인별 인지·정서·신체 상태와 학습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년간의 연구와 체계적 이론,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구성된 두뇌 훈련을 통해 시·지각, 판단력, 기억력 등 인지 능력 유지 및 향상을 돕는다.
서비스는 주 1회, 회당 30분씩 시니어 전문 강사가 가정을 방문해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를 활용한 단계별 인지 향상 및 정서 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비스 전·후 인지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인지훈련과 두뇌 자극을 제공해 기억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 기능 유지에 도움을 드리고, 기능 저하 예방에도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서비스 기관과 협력해 의료-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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