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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해 퇴원 후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은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골절, 낙상, 중증 만성질환 등으로 퇴원을 앞둔 65세 이상 노인 중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한다.
군은 접수된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약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연계·의뢰할 경우 별도의 연계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돌봄 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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