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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지방재정 신속 집행 철저” 당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강조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23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중동사태 이후 민생경제가 어렵다.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집행가능한 예산은 최대한 앞당겨 집행하고 선금‧기성금 지급이나 일상경비 배정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차질없이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합동평가는 최근 지자체 간 경쟁 심화로 지표 1~2개 차이로 시군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모든 지표의 100% 달성을 목표로 전 부서가 노력해 달라”며 “부서장들은 합동평가 실적관리시스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부진한 지표는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상반기부터 실적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또 정화영 권한대행은 “최근 공모사업은 다부처 연계 방식이 많은 만큼 한 부서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올 하반기 확대될 수 있다는 정책동향이 있는 만큼 지금부터 빠르게 준비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해상풍력 이익 공유, 기본사회, 정주여건 개선, 복지‧돌봄, 지역활력 사업 등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들이 공모사업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선 통합적 대응을 해 달라”며 “봄철을 맞아 관광지와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 특히 축제는 작은 미흡함 하나가 전체 이미지로 이어지는 만큼 부안군 대표 축제인 부안마실축제는 지금부터 안전‧위생‧교통‧주차‧환경정비 등을 빈틈 없이 준비해 달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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