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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은 군민 이동편의 증진과 교통약자 지원 강화를 위하여,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5대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철원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사업 ▲철원군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사업 ▲철원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지원사업 ▲ 철원군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자 지원사업 ▲철원군 불법 주·정차 단속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계층의 교통수요에 철저히 대응하고 건설적인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먼저, 철원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사업은 만 19세 이상 주민이 농어촌·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일반이 이용자는 20%, 청년층은 30%, 저소득층은 53%, 2자녀 다자녀 가정은 30%,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은 5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K-패스 카드 발급 후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 회원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철원군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만 6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의 경우 1일 2회까지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만 70세 이상의 어르신의 경우 이용 횟수 제한 없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희망 시,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무료이용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철원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지원은 중증보행장애인, 만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 임산부 등이 이용 대상이며, 사전 등록 후 콜센터를 통하여 24시간 차량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전문의 소견서 등의 증빙서류를 지참하시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등록 절차를 거친 뒤, 배차 신청할 수 있다.
철원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자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만 65세 이상 주민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철원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제도로, 실제 운전 증명 여부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경찰서에서 관련 절차에 따라 진행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철원군 불법 주·정차 단속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불법주정차가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에 앞서 운전자에게 문자로 사전 안내하여 자진 이동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철원 관내를 운전하는차량 운전자라면 신청 가능하며, 철원군 홈페이지 또는 휴대폰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등 실질적인 교통복지 향상을 위하여, 각종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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